“안녕하세요, 저는 파커 핀입니다. 저는 <스마일2>의 작가이자 감독이자 프로듀서 중 한 명입니다. 이 장면은 영화 후반부에 나오는데, 나오미 스콧이 연기한 팝스타 스카이 라일리라는 캐릭터가 등장합니다. 그녀는 영화의 주인공입니다. 그리고 우리는 그녀가 편집증의 최고 수준에 있을 때 이 장면에 뛰어들고 있습니다. 그래서 이 장면에서 Skye는 웃는 사람들의 그룹을 만나고 있습니다. 우리는 이전에 완전한 그룹을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. 이 영화에서 할 수 있는 일은 정말 흥미롭고 새로운 일인 것 같았습니다. 그래서 그들이 복도에서 그녀를 쫓고 있는 이 순간. 내 프로덕션 디자이너인 Lester Cohen과 나는 이 거울 복도를 디자인했습니다. 왜냐하면 이 무용수 무리를 복도로 보내면 모든 반사로 인해 우리가 보는 얼굴과 팔, 팔다리의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. 제가 함께 작업하게 된 댄서들과 안무가인 Celia Rowlson-Hall은 위협적인 공격처럼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춤을 추는 듯한 느낌을 주는 놀라운 협업이었습니다. 대부분의 장면에서 14명의 댄서가 있었는데 그들은 모두 이 안무를 수행했지만, 그들 모두는 전체적으로 미소를 지어야 했습니다. 그래서 그것은 실제로 그들을 코칭하는 것, 미소를 짓는 방법뿐만 아니라 이 모든 동작을 하는 동안 미소를 유지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. 그런데 나오미가 안무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공격을 받고 다음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처럼 안무처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.